포켓몬 고 크나큰 인기에 유사 악성 앱을 심어 피해주는 사례가늘어났다고 합니다. 


포켓몬 고, 이젠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 게임이 됐습니다. 

이인기에 편승한 스마트폰 해킹 위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보안 업계는 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포켓몬 고 이외에 포켓몬 고 관련 콘텐츠를 표방한 앱을 무분별하게 다운 받으면 안된다고 경고했는데요.

미국 보안업체 에셋은 '포켓몬 고 얼티밋'앱의 경우 실행 시 스마트폰 화면이 잠금 상태가 되고 배터리가 닳아 없어지거나 안드로이드 장치 관리자로 강제 재부팅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 포켓몬 고 가이드로 보이는 앱 등에서도 바이러스 감염을 긴급 치료해야 된다는 등 허위 메시지를 띄워 사용자가 특정 버튼을 터치하도록 유도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다행히 지금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삭제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기를 이용해서 언제든지 유사한 악성 앱이 등장할 수도 있다고 하며 주의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또 우리나라를 포함해 아직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은 국가에서 비공식적으로 다운받은 포켓몬 고 앱 실행 파일(apk파일)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앤틱'에서 공식적으로 배포한 앱으로 게임을 해야 안전하다는 말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해당 앱에 악성코드가 숨어있거나 특정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는 등 사용자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미 포켓몬 고 국내 사용자가 100만 명이 넘었다고 추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만큼 스마트폰 보안에 많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보통때에는 그릇구매하는일이 적고, 신혼살림이나 새집살림을 장만할 때, 그릇부터 밀폐용기까지 여러가지로 장만할게 한두가지가 아닐것이다. 

집에 원래있던 기존 그릇들이 많이 있어도, 괜찮은 그릇을 구입하고 싶어하는건 여자의 욕심이 아닐까 싶다.

이쁜대로 다 사들이면 쟁여놓고, 여러 그릇과 조화가 안맞아 얼마 못가 후회하는 일이 생겨 그릇을 구매하는데 있어 신중해야한다. 

그래서 그릇을 현명하게 똑똑하게 구입하는 tip을 알려주고자 한다. 


그릇을 장만하는 초보들이 자주하는 실수들을 모아봤다.

 

1. 패턴과 색깔의 조화와 질서, 통일감이 없다. 

좋아하는 패턴이나 여러가지 스타일로 무자비로 사다가보면 어딘가 조화롭지 않은적이 없지않나?

여러가지 색들과 패턴을 가진 그릇들이 테이블위에 올라와 있게된다.

하나를 놓고보면 이쁜데, 전체적으로 보면 부조화를 이뤄 정신없는 테이블 세팅이 될수밖에 없을것이다. 

매일 먹는 밥상에서도 밥상 테이블의 세팅의 기본은 절제미 있는 색감, 검정색이나 베이지색 등의 모노톤같이 심플한 색상을 해야 금방 질리지 않는다고 한다. 

꼭 색깔을 넣고자 한다면 좋아하는 색깔의 하나 정도만 포인트를 주는것이 좋다.


2. 예쁘면 무조건 구입한다

옷도 그릇도 마찬가지로 믹스매치를 잘하는 사람은 따로있기 마련이지만, 그건 일부에게 국한된 얘기이다.

파랑접시, 핑크접시 등 예뻐서 사두면 어디에든 어울리겠지하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테이블 위에 놓이는 음식 종류는 다르기 때문에, 그릇까지 통일감 없이 다르면 너무 정신없어 보인다. 

어떤 브랜드인지간에 엄마들이 해주는 6인조 이상의 혼수세트가 하나쯤 있는건 도움이 된다한다.

최소한의 손님들이 집에 방문할때 하나의 컨셉으로 테이블 균형감을 잡아주기 떄문이다. 



그릇을 구입하기 전 기억해야하는 사항들이다.


1. 그릇의 톤과 매너를 정하자.

무엇을 먹던지간에 테이블을 세팅할 시엔 통일성은 꼭 필요하다. 

한식의 내츄럴한 분위기나 북유럽풍의 빈티지한 분위기, 남프랑스의 컬러풀하면서 색이 많이 들어간 스타일 등등, 어떤 밥상이던간에 하나의 스타일안에서 균형을 잃거나 엉뚱한게 섞이면 그 아름다움을 잃게되는 식탁이 된다.

자신이 고집하는 스타일의 기준이 확고하다면, 전혀다른 스타일의 그릇을 충동구매한 뒤에 그릇장안에는 넣어두기만 하는 일은 생기지 않을것이다. 

2. 식습관 점검하자.

그릇을 사다보면 늘 사는 모양새만 사게 된다. 

사람마다 이끌리는 모양이 따로있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따라서, 그릇을 구매하기 전 우리 집에 어떤 그릇이 있는지, 어떤 음식을 주로 해먹는지를 점검하고 구입하게 되면, 꼭 필요하고 자주 쓸 수 있는 그릇을 구입할 수 있다. 

생선구이를 자주해 먹는데, 마땅한 긴 접시가 없다거나, 파스타를 자주 먹는데 파스타용 접시가 없으면 매 끼니 테이블 세팅에 애를 먹을수도 있다. 

3. 싸다고 사재기를 하지말자.

그릇도 일종의 가구와 같다. 예쁜그릇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너무 저렴한 브랜드의 그릇만 사게된다고 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자주 버리고 또 사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기본적인 그릇은 가구처럼 오래오래 두고 쓸 수 있는것으로 고르면, 훗날 시간이 지나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와 품위를 지닌 그릇을 쓸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첫 그릇을 구입할 때 tip이다. 

1. 최대한 심플한 것으로 사는게 좋다. 

좋아하거나 주로 입는 패션이 따로 있는것처럼 살림을 하다보면 '나만의 살림 스타일'도 덩달아 생기게 된다.

그러나 따로 혼자 살아본적이 없거나 살림을 해보지 않았을때엔 살림스타일이란게 없을수도 있다. 

그럴 떈 가장 기본적이고 심플한 그릇으록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훗날 자신만의 스타일이 생기더라도 베이직하고 심플한 아이템은 큰 지장을 주지않으니 추천한다. 

2. 브랜드를 하나로 통일하는게 좋다. 

북유럽 정서가 담긴 그릇을 사든, 남대문에서 파는 그릇을 사든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하나의 스타일이나 세트로 통일하는게 좋다. 

초보 새댁이 하는 테이블 세팅의 어수선함을 덜어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3. 한번에 많이 사려고 하지말고 기본을 갖추는게 좋다. 

앞에서 말했듯이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그릇이 한 세트 있으면 다른 그릇은 많이 필요없게 된다.

테이블 위의 주인공은 그릇이 아니기도 하고, 매일 똑같은 음식을 해먹지 않은 이상 매일 같은 그릇에 음식을 담는다고 하여 질릴 일은 없다는것 이다.

한 번에 많이 사는 것보다 살림이 손에 익고 좋아하는 음식이나 스타일이 정해지면 

그때 하나씩 더하는 게 그릇구입 하는데 있어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벚꽃놀이간다고 할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안날만큼 아주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엔 추우면 추운대로 여름엔 더우면 더운대로 그러려니 하며 살아가지만, 이런 자연속에서도 인간들은 자신만의 비법이나 자기들만의 필살기를 통해 계절을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요즘은 장마철인지라 습도도 높고 온도도 물론 높아서 불쾌지수 +10000000을 찍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이 오고 몸이 끈끈해져 다른사람과 살이 조금만 닿아도 짜증나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이런 여름날이 있어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물놀이를 즐길수 있어 여름휴가때는 어디 놀러갈생각만 하고 있어 즐거운 계절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겨울휴가는 거의 없지않나요?ㅋㅋ) 


여튼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실현해낸다면 여름을 제대로 나기에 성공한셈입니다.

저만의 여름나기 비법 첫번째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입니다.

차가운물이나 뜨거운물로 샤워할땐 샤워한 이후에 몸의 온도가 올라가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맥주한캔의 여유! 더울때 시워언~한 맥주한캔의 한잔 딱하고나면 전 온세상 가진듯 행복해지더라구요.

세번째 이열치열!땀을 내서 시원하게 만들자입니다. 

삼계탕이나 매운음식등을 먹은뒤 땀을 온곧 한바가지로 쏟은뒤의 시원함이란 개운함이란 느낌도 함께받아서 좋더라구요.


위에 비법들을 한번에 쏟게된다고 하면, 삼계탕먹고 땀을 쏟은뒤에 미지근한 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서의 맥주한캔의 여유~ㅋㅋ 생각만해도 즐거워지는 더위 피하는 비법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저만의 여름나기 비법 한번 시도해심이 어떨까요? 

돼지껍데기의 효능과 칼로리를 알고먹으면 더욱더 맛있어요.



어렸을적 먹어본기억중에 하나가 할머니가 후라이팬에 껍데기만 구워주셨었는데, 고기와 다른 색다른 생김새와 살코기가 없는 부분이라 먹기도전에 거부감을 일으켰었다. 

할머니가 한번 먹어보라며 권유한 끝에, 먹어보니 그 맛은 신세계였다. 

겉은 바삭하며 속이 쫀득했던게, 어렸을때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을정도로 맛있게 먹었었다.

어른이 돼서도 껍데기를 자주 찾아서 먹고,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이런 쫀득함 식감에 호불호가 갈리는 식품이라고 알고있지만, 그래도 돼지껍데기를 알고먹으면 좋은점이 가장 많은 식품이니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은 아쉬워하지않을까? 


모두가 아는 돼지껍데기의 대표적인 효능콜라겐과 단백질이 풍부해 피부에도 좋고, 튼튼한 관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돼 어르신들에게도 크게 인기가 있다. 

거기에 덧붙여 노화를 늦추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동안에 힘쓰는 여성분들이라면 특효약이지 싶다.


예전에 했던 화성인 바이러스라는 프로그램에서도 화성인으로 나오는 동안으로 유명한 일반인 출연자가 돼지껍데기를 이용해 갈아서 쥬스로 마시거나 팩으로 활용해 동안에 힘썼던게 기억이 난다. 

솔직히 ... 돼지껍데기로 쥬스로 갈아마시는건 일반인들이 먹기힘들지만 팩으로 활용하는건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 


그리고, 돼지껍데기의 칼로리가 일반 고기보다 높지 않은 편이지만 먹기엔 부담없이 먹을수 있다. (100g 기준 70kcal이다.)

하지만 과유불급 많이먹는다고 살이 안찌는것은 아니니 다이어트를 하시는 여성분들이라면 조절하면서 먹는게 중요할것이다. 



퇴근 후에 먹는 돼지껍데기와 소맥한잔... 빨리 하고 싶어진다. ㅠㅠ 



대부분의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쁜 성분이라고만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나도 자세히 알기전까지는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생각했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사실 콜레스테롤은 체내 성분중에서도 다양한 성분 중 필수 영양성분이 아닌 적절한 수준으로 관리해야하는 필요한 영양성분이다.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게 될때엔 심근경색, 고지혈증 등의 혈관 질환을 초래해,

제목처럼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을 통해 적정 수준을 유지하도록 관리해주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단 사실이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으론 모두가 알다싶이 하는 꾸준한 운동식습관 개선이다. 여기에 덧붙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과 같이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되는 음식으로 홍삼,달걀이 대표적인데,

여러 전문가들이 권장하는것은 홍삼이다. 

국내,해외 전문가들이 5천여건의 연구와 논문자료들이 효능을 뒷받침해주고 있어  안정성과 신뢰성이 돋보여 건강식품으로 으뜸하는 이유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차의과학대 정동혁 교수팀의 연구자료를 살펴본 결과, 

정교수팀은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보인 환자들에게 2주동안 꾸준히 홍삼을 복용시켰다. 






결과적으론 환자들 대부분 콜레스테롤 수치가 눈에 보이게 개선돼 정상 범위로,

회복된것이 확인이 되었다.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의 환자도 역시나 크게 개선이 된 상태로 정상범위로 큰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이로써, 콜레스테롤 수치관리엔 단연 홍삼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물인셈이다.






그럼 좋은 품질의 홍삼제품 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전문가들은 홍삼의 극대화 된 효능을 누리기 위한 홍삼제품을 찾는 만큼

홍삼의 효능을 나타낸 약리성분을 얼마나 어떻게 담아내고 효과를 낸 제품인건지 

잘따져봐야 한다고 한다. 

홍삼의 약리성분을 담아낸 제조방식을 통해 알수가 있는데, 제조방식에 알아보자.





홍삼 제조방식은 크게 추출액과 분말액으로 나뉜다.


다수의 홍삼브랜드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하는 추출액은 홍삼을 물에 달여낸 방식으로, 홍삼에 녹아 나오는 성분을 담아내, 이때 약리성분은 47.8%에 불과하다. 


쉽게 말하면 47.8%를 제외한 나머지 52.2%의 약리성분은 이용되지 않고 

바로 버려진다는 사실이다. 




이런 단점을 대신한 방식으로 분말액이 있는데, 

분말액은 홍삼을 통으로 분말형식으로 갈아내는 방식으로 90~95%의 약리성분을 담아낸다. 47.8% 약리성분인 추출액과의 큰 성분차이로,


아쉽게도 일부 브랜드만 사용중이란다. 


여러 전문자료의 입증을 바탕으로 홍삼제품에 앞서 꼼꼼한 구매가 필요하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나쁘다고만 알려진 콜레스테롤

인체를 구성하는 영양성분이지만, 적정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건강관리에 유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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