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좀전에 티스토리 모바일로 썼었는데... 글 다날라가서 쓰려니 참 막막하다. ㅋㅋ

포켓몬고 요즘 다 열풍인거 같다.

2030세대인 나도 내 남자친구도 포켓몬 1기를 보고 자라오던 세대로서 옛날 초딩때부터 상상만하던 일을 모바일게임으로 통해 하다니 흥미진진한 일이 아닌가싶다.

나랑 남자친구도 회사일만 아니였으면 유일하게 한국에서 사용가능한 지역 속초로 고고싱했을것이다.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 싶어서 둘다 애플 외국앱스토어 계정을 통해서 만들기만한채 아무도 없는 허허벌판의 지도에서 내 캐릭만 우두커니 서있다.


한국에서도 점점 뜨거운 인기를 달리고 있는 포켓몬고 빨리 출시하지 않을까싶다.

얼른 한국전역에서도 포켓몬고가 되길 기원하고있다. 게임현질이라면 조금 손떨리지만 포켓몬 체육관관장이 될수있다면 조금의 현질도 할수있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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