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해온지라 많이 어색하지만,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는 어지러운 상태에서 

하나하나 배워가며 티스토리를 배워가야겠다.






내 네이버블로그도 저품질 걸려서 안드로메다로 간상태라 

어느하나 제대로 된 블로그가 없는상태여서

뭐부터 제대로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ㅅ-



나의 평소 마인드가

어떻게든 뭐 되겠지라는 마인드였지만


이번에는 끝까지 해보자! 

내가 목표했던것만큼 해보자!라는 식으로


꾸준히 꾸려나가는 모습을 보여야겠지








전에 했던 블로그 컨텐츠와 비슷하게


주로 여행이나 내 오랜 자취생활의 팁이라던가

요리레시피등을 올리지않을까싶다. 



내 생활에 녹아있는 모든거에 있어서 

일기쓰는 대신 블로그를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부분이 많으니 (모든사람이 그렇듯)


열심히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남자친구 만날때도

워낙에 말도 없는편이라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엄청난 고민이고 평생생각해야 하는 숙제인지라 



주저리 주저리하는 스타일이 아닌 내게는 

넘어야 큰 산이 아닐까싶다. 



( 늘 묵묵하고 말안하는 일반 여성st)



버릇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지만

밖에서도 안하는말 

누구에게도 하지않는 말을 


여기서 한탄스럽게(?)나마 꺼내야겠다. 하핳







오늘은 평일쉬는날인지라 


앞으로 있을 포스팅의 주제

엄마 선불폰 개통하러가기이다. 



엄마의 폰명의가 연체됨으로

사정상 선불폰 개통하러 가야하는데

(내명의로)



예상치못한 지출이 생기니, 머리아프지만 

엄마가 시키니 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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